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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트 디즈니 SM엔터, LGU+와 손잡고 한국 OTT시장 개척?!
이엠코
2021. 1. 18. 11:55
SM엔터와 LGU+ 가 손을 잡고 월트 디즈니의 OTT(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) 디즈니플러스를
서비스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18일에 들려왔습니다.
월트 디즈니는 작년부터 미국, 캐나다 등 지역에서 월트 디즈니 플러스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
월트 디즈니 플러스는 넷플렉스를 따라잡기위해 유명 컨텐츠 계절사와 손을 잡았습니다
픽사, 마블, 스타워즈,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유명 회사들과 손을 잡고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습니다
아직 대한민국에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지않지만 우리나라 3사 통신사 중 가장 먼저 LGU+와 함께
할것이라는 소식이있습니다 또한 워너브라더스 코리아, 판씨네마, CJ ENM 등 주요 영화사와 부가 판권
계약을 맺어 있는 SM엔터와 함께 4K UHD, Blu-ray 등 초고화질 영상을 송출할거같습니다.
이처럼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소식과 동시에
주가가 20% 가까지 올랐습니다.
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작년 월트 디즈니가 2021년부터 아시아 시장에 OTT 서비스를 지원할것이라고
알린바가 있습니다.
추후 나오는 소식들은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.
SM 주식 가지고 있는분들 신중하게 판단해서 꼭 좋은수익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.